상하이

관광명소

티엔즈팡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오랜 역사의 거리

서양과 중국의 건축 양식이 혼재된 건축물들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활기찬 거리. 과거 먼지에 뒤덮인 재래시장과 가내수공업 공장이 자리했던 곳이었으나, 1998년 정부의 복원 사업을 거쳐 공예품 상점과 갤러리 등이 자리한 관광명소로 재탄생했다. 좁은 골목 속 특색 있고 앤티크한 분위기의 카페가 오밀조밀 들어서 있어 '상하이의 인사동'이라 불리기도 하며, 수많은 기념품 숍과 공방, 개성 넘치는 체험 공간, 레스토랑, 길거리 음식점들이 모여 있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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