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food

롱샤

‘롱샤’라고 불리는 민물 가재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음식점이 빼곡한 먹자골목. '롱샤'는 푹 익힌 뒤 껍질을 벗겨 먹으면 감칠맛이 뛰어나며, 특히 향신료를 추가해 맵게 요리된 '마라롱샤'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매일 밤 7시에는 '쇼우닝루 야시장’이 열려, 민물 가재뿐만 아니라, 가리비와 굴, 조개 등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쇼우닝루 야시장은 대표적인 롱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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