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베이징

지단빙 & 총요빙

지단빙 & 총요빙

중국인들의 아침 풍경은 분주하다. 큰 도시일수록 교통체증 때문에 서둘러야 하니 대부분 아침을 거르고 나와 아침 파는 식당에서 테이크아웃을 한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메뉴가 있다면 토르티야 위에 계란, 매콤한 양념이 들어간 지단빙과 파를 넣은 밀가루 반죽을 튀긴 총요빙이 있다. 가격도 2, 3천 원 정도로 저렴한 편.

*지단빙과 총요빙은 숙소 근처 아침 식당(zizhucanting, 쯔쭈찬팅)이나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Copyright © HOJUN I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HOJUN I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HOJUN I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HOJUN IN. All rights reserved